오버롤은 포지션의 눈으로 봐요
게임에는 ST, LW, RW, CAM, CM, CDM, CB, LB, RB, GK 열 개 포지션이 있어요. 오버롤은 포지션별로 중요한 능력치에 비중을 둬서 계산해요. 그래서 같은 능력치라도 어느 포지션으로 보느냐에 따라 오버롤이 달라요.
포지션마다 전성기의 길이가 달라요
실제로 스피드에 의존하는 윙어는 30대 초반에 빠르게 하락하고, 센터백과 골키퍼는 30대 중반까지도 버티는 경우가 많아요. 통계로 봐도 골키퍼의 평균 나이가 가장 많아요. 게임도 이런 흐름을 따라가요. 물론 선수마다 차이가 있어서, 30대 후반까지 쌩쌩한 선수도 있어요.
포지션별로 신경 쓸 점
- 공격수·윙어: 골과 도움이 기록에 바로 쌓여요. 득점왕, 도움왕 같은 상도 노릴 수 있어요.
- 미드필더: 경기를 조율하는 포지션이라 꾸준한 평점이 중요해요. 오래 뛸 수 있는 편이에요.
- 수비수: 최우수 수비수 같은 개인상이 있어요. 공격포인트가 적어도 평점으로 존재감을 보여 줄 수 있어요.
- 골키퍼: 최우수 골키퍼 상이 있고 가장 오래 뛸 수 있어요. 발롱도르도 다른 포지션과 같은 기준으로 후보가 돼요.
포지션 전환 제안
커리어 중에 코치가 "더 잘 맞는 포지션을 찾았어요"라고 제안할 때가 있어요. 능력치는 그대로지만 포지션별 평가 비중이 달라져 오버롤이 높아지는 자리를 추천해 줘요. 전환 후에는 새 포지션에서의 출전과 활약으로 성장해요. 받기 전에 지금 팀에서 그 포지션 경쟁이 어떤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현재 포지션을 유지해도 괜찮아요.
반대 발 훈련
가끔 반대 발을 익혀 보자는 제안도 와요. 실제로도 양발을 자유롭게 쓰는 선수는 수비하기 까다롭죠. 저는 크게 손해 볼 게 없어서 보통 받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