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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발롱까지게임으로

공략 · 진로

한국 고교에서 유럽까지: 준프로·대학·병역

한국에서 시작할 때 만나는 고교 시절 선택지, 준프로 계약, 대학 진학, 병역, 해외 진출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정리했어요.

킥루 운영팀 · 2026-10-25 · 6분 읽기

고교 시절은 출전이 먼저예요

한국 국적으로 한국에서 시작하면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프로 구단 U18에 들어가도 고교 대회를 뛰어요. 스카우트는 경기에서 보여 준 걸 보고 연락하니까, 일단 꾸준히 경기에 나가는 게 먼저예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대치도 높아지는 건 실제와 같아요.

준프로 계약

실제 K리그에 2018년부터 있는 제도예요. 구단 유스 소속 고교 선수가 학교에 다니면서 프로 계약을 맺어요. 오현규 선수가 수원 삼성에서, 양민혁 선수가 강원에서 이렇게 시작했죠.

게임에서도 준프로 계약을 하면 학교 생활을 이어 가면서 계약 구단 1군 데뷔를 노릴 수 있어요. 연봉은 작지만 이 시기에는 연봉보다 출전 기회와 진로가 훨씬 중요해요.

졸업 전에 프로로 가는 길

고교 시절 기량이 이미 1군 수준이고 활약까지 뛰어나면 졸업을 기다리지 않고 정식 프로 계약 제안이 와요. 유럽 구단이 직접 연락하는 경우도 있어요. 해외 유스 제안도 가끔 오는데, 받으면 그곳에서 다시 1군 경쟁을 해야 해요. 이강인 선수처럼 어린 나이에 발렌시아 유스로 가서 성공한 사례도 있지만, 실제로는 적응에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아요.

대학은 돌아가는 길이지 막힌 길이 아니에요

고3 졸업 때 프로 대신 대학을 고를 수도 있어요. 고교 때 제안을 많이 못 받았다면 대학에서 출전 시간을 쌓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실제로도 대학을 거쳐 국가대표까지 간 선수가 적지 않아요. 다만 가장 많이 크는 시기 일부를 대학 무대에서 보낸다는 점은 생각해 두세요.

병역

한국 국적 선수에게는 병역 이벤트가 있어요. 실제처럼 상무에 지원하면 군 복무를 하면서도 경기를 계속 뛸 수 있어요. 현역으로 가면 그동안 공식 경기를 못 뛰어요. 나이 제한이 있어서 계속 미루다 보면 선택지가 좁아져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나 올림픽 메달처럼 큰 대회 성적으로 병역 특례를 받을 수도 있어요. 실제 제도는 체육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봉사 시간을 채우는 방식인데, 게임에서는 단순하게 정리했어요.

K리그에서 유럽으로

구단들은 선수를 볼 때 소속팀 수준과 선수 실력을 함께 봐요. K리그에서 압도적으로 활약하면 꽤 높은 수준의 구단도 관심을 보이지만, 한 번에 빅클럽으로 가는 건 쉽지 않아요. 황희찬 선수가 잘츠부르크 위성 구단을 거쳤던 것처럼 중간 단계를 밟는 게 현실적인 길이에요.

K리그는 봄에 시작하고 유럽은 여름에 시작해서, 이적하면 진행 중인 시즌 후반기에 합류해요. 시즌 달력 이야기에서 더 다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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