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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발롱까지게임으로

공략 · 입문

첫 커리어, 이렇게 시작하면 덜 헤매요

선수 생성 화면에서 무엇을 고르면 좋은지, 첫 몇 시즌에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인지 정리했어요.

킥루 운영팀 · 2026-10-25 · 5분 읽기

후보 세 명은 같은 출발선이에요

이름, 등번호, 국적, 시작 국가와 팀, 포지션, 주발을 정하면 후보 카드 세 장이 나와요. 처음 하시는 분들이 여기서 꽤 오래 고민하시는데, 세 명 모두 오버롤 45에 여섯 능력치 합이 240으로 똑같아요. 다른 건 능력치가 어떻게 나뉘어 있느냐, 즉 플레이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누가 제일 세냐"보다 "어떤 선수로 키우고 싶냐"로 고르시는 게 맞아요. 빠른 윙어, 몸싸움 좋은 스트라이커, 공을 잘 뿌리는 미드필더처럼 머릿속에 그리는 선수가 있다면 그 모습에 가까운 카드를 고르세요. 키우는 재미가 훨씬 커요.

집중 육성은 포지션의 핵심부터

집중 육성 능력치는 한두 개 고를 수 있고, 한 번 정하면 직접 바꿀 수 없어요. 고민된다면 포지션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치 하나를 먼저 고르세요. 스트라이커라면 슈팅, 센터백이라면 수비 같은 식이에요. 커리어가 진행되다 보면 코치가 육성 방향을 바꿔 보자고 말을 걸어올 때도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돼요.

유스 시절 성장 속도에 흔들리지 마세요

선수마다 숨은 재능이 있지만 유스 시절에는 거의 드러나지 않아요. 월드클래스로 크는 선수도 고교 시절에는 평범하게 크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재능은 성인 무대에 오를 즈음부터 보이기 시작해요.

그러니 첫 시즌 성장만 보고 커리어를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어요. 드물게는 20대 후반까지 평범하다가 뒤늦게 터지는 선수도 있어요. 실제로도 제이미 바디처럼 20대 후반에 빛을 본 선수가 있잖아요.

시작 국가에 따라 흐름이 완전히 달라요

  • 한국: 고등학교 1학년으로 시작해요. 고교 무대에서 눈에 띄면 준프로 계약, 프로 입단, 대학 진학 같은 선택지가 와요. 한국 루트 이야기
  • 일본: 고교 축구부나 J클럽 유스에서 시작해요. 고교, 유스, 대학을 거치는 일본 특유의 진로를 따라가요.
  • 유럽 등 아카데미: 구단 유스 팀에서 시작해 모구단의 프로 계약을 노려요. 유럽 아카데미 이야기

초반에 많이 하는 실수 두 가지

첫 번째는 이름값 큰 구단 제안을 무조건 받는 거예요. 제안서에 적힌 역할이 후보라면, 그 팀에 가서 한 시즌 내내 벤치에 앉을 수도 있어요. 성장기에는 경기를 뛰는 게 정말 중요해요. 이건 성장 이야기에서 더 다뤘어요.

두 번째는 저장 파일을 안 챙기는 거예요. 게임은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되는데,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거나 기기를 바꾸면 커리어가 사라질 수 있어요. 잘 풀리는 커리어라면 설정에서 저장 파일 내보내기를 한 번 해 두세요. 실제로 이것 때문에 오는 문의가 제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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