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역할과 구단 규모를 따라가요
같은 실력이라도 핵심 선수와 후보는 연봉 차이가 크고, 큰 구단일수록 많이 줘요. 커리어 초반에는 연봉 차이에 크게 흔들리지 말고 출전 시간을 먼저 보시는 게 좋아요. 잘 뛰면 연봉은 나중에 따라와요.
연봉 인상은 잘한 시즌 직후에
연봉 인상은 구단 수준과 선수 기량에 맞는 선 안에서 올라요. 지난 시즌을 잘 보냈을 때 요청하는 게 당연히 유리해요. 서른이 넘으면 구단이 연봉 인상에 더 신중해지고, 조기 재계약 인상 폭도 줄어요. 큰 계약을 노린다면 커리어가 정점일 때가 좋아요.
재계약은 활약이 말해 줘요
계약이 끝날 때 소속팀이 재계약을 제안할지는 활약에 달려 있어요. 꾸준히 잘 뛰면 나이가 많아도 재계약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반대로 출전이 적으면 제안이 줄어요.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면 계약 만료가 가까울 때 다른 구단의 관심이 늘어나는 것도 실제와 같아요.
사우디, 중국, MLS
커리어 후반이 되면 사우디나 중국 구단의 큰 제안이 올 수 있어요. 실제로 호날두, 벤제마, 네이마르가 사우디로 갔던 것처럼 연봉 차이가 커요. 미국 MLS는 실제처럼 지정 선수 제도로 베테랑 스타를 데려가는데, 연봉은 사우디만큼은 아니에요.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간 것도 이 제도 덕분이었죠. MLS는 젊은 유망주에게도 제안을 보내요.
30대에는 고향 팀이 복귀를 제안하기도 해요. 커리어 마무리를 낭만적으로 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에요.
돈이냐 기록이냐
발롱도르와 랭킹을 노린다면 큰 무대에 남는 게 아무래도 유리해요. 전 세계가 보는 리그와 대회에서 활약해야 주목받는 건 실제와 같으니까요. 반대로 이미 기록을 충분히 쌓았고 상점에서 사고 싶은 게 많다면 큰 연봉도 나쁘지 않아요. 은퇴 화면에서 통산 수입도 볼 수 있어요.